진선미 의원 강동갑 4.13 총선출마선언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1-27 16: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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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안전행정위원회·국회운영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은 25일 제20대 총선 서울 강동(갑) 지역구에 출마를 선언했다. 진선미 의원은 25일 오전 강동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진선미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좌절과 환멸의 역사를 끊고, 해뜨는 강동에서 새로운 희망의 교두보를 마련하겠습니다. 혹한 같이 너무도 비정한 박근혜 정부의 정치에 맞서 제 작은 품이라도 힘껏 펼쳐 국민을 지키겠다고 다짐했습니다”고 출마의 포부를 밝혔다.

뒤이어 “강동愛 힘이 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라고 밝힌 진선미 의원은 지하철 5·8·9호선 연장사업 조기완공, 5호선 강일역 출구연장, 9호선 4단계 조기착공 등 교통이 편리한 강동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또한 중단 없는 재건축과 도시 인프라의 재설계로 강동을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아름다운 주거지 완성, 강일신도시에 지하철, 학교, 보육시설, 체육시설, 소방시설 보강, 암사동과 길동에는 도시기능을 강화하고 치안 강화 등 살고 싶은 강동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야권의 분열 상황에 대해 “나무가 상처를 극복하는 방법은 온 힘을 다해 더욱 힘껏 자라나는 것”이라고 말하며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키운다면 통합의 길이 열릴 것이며, 스스로 혁신의 선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진선미 의원은 우수한 의정활동과 강동 지역활동을 통해 인지도를 높여왔다. 진선미 의원이 오랜 여권의 지역구인 강동(갑) 지역구에서 야권 승리를 이끌 수 있을지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진선미 후보 약력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전)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장
(현)제19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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