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용 예비후보, 동작을 4.13 총선 출마선언문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2-04 15: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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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 그 이상의 가치로 승부하겠습니다"

‘진짜 동작’과 ‘강남 허구’의 대결을 선언합니다.
서울 동작을 출마를 선언합니다. 전통적인 야권의 고토 회복을 선언합니다.
동작에서 새누리당은 지난 8년 동안 대선후보니 서울시장 후보니 하면서 아무 것도 이뤄놓은 것이 없습니다. 그래놓고는 강남의 환상을 속삭입니다. 일명 강남 4구, 한국에서 강남은 상위 1%, 부의 상징이자 동시에 불평등과 양극화의 상징일 뿐입니다. 더불어 잘 사는 상생과 공유가 아닌 소수를 위한 배제와 독점의 사회를 뜻할 뿐입니다.
<오세훈 저격수>의 저력으로 새누리당 후보를 압도하겠습니다.
동작에서 3번의 총선을 모두 이겼던 전력으로 승리하겠습니다.
나경원,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에 맞서 박원순 시장의 당선에 기여한 실력과 배짱으로 승부하겠습니다.
동작은 동작의 길이 있습니다. 동작만의 발전 전략이 있습니다. 동작에서 일해 본 사람이 그 길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동작을 위해 진짜 일해 온 사람, 진짜 일할 사람, 진짜 동작사람 강희용이 해내겠습니다.
젊음, 그 이상의 가치로 승부하겠습니다.
정당의 가치와 정당의 민주주의는 지금보다 더욱 중시돼야 합니다. 민주주의가 위협받고 퇴행을 강요받는 시대에 정당은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여야 합니다. 특히, 정당은 사람을 키우고 길러내는 데에 집중해야 합니다.
새로운 인재의 영입도 중요합니다. 그만큼 정당에서 인재를 길러내는 일도 중요합니다. 저는 우리 당이 인재영입과 인재육성에 고른 시각을 갖기를 기대합니다. 표창원 교수가 <인재영입1호>라면 저는 스스로 <인재육성1호>라는 자세로 뛰겠습니다.
<오세훈 저격수>, <9호선 맥쿼리 해결사>, 보편적 복지와 사회공공성 회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정진 하겠습니다.
경제민주화의 관점에서 불평등한 민간투자 협약을 바로 잡고 공공성을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맥쿼리 문제를 공론화하고 서울지역 두 곳의 사업에서는 박원순 시장과 함께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지하철9호선에서 약 3조2000억원, 우면산터널에서 약 1500억원의 혈세를 절감했습니다.
불평등과 양극화가 심화될수록 경제민주화에 터 잡은 사회의 공공성은 더욱 강화되어야 합니다. 공공의료, 공공인프라, 공공복지, 공공도시. 저는 우리 사회에서 공공의 영역을 더욱 확대하고 강화하는데 의정활동의 대부분을 집중하고자 합니다.
더 많은 변화, 더 아픈 혁신 주도하겠습니다.
저는 작년 2.8 전당대회 이후 중앙당 상근부대변인으로 활약해 왔습니다. 당명개정과 창당60년사 편찬 등 창당60년 기념사업을 처음 제안했고, 유능한경제정당위 활동으로 ‘더불어성장론’을 발표하는데 기여했습니다.
지금은 우리 당의 근본적 성찰과 반성, 새로운 정당 문화와 정치 혁신을 위해 ‘뉴파티위원회’ 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더 많이 바뀌어야 합니다. 국민은 더 많은 변화, 더 아픈 혁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세대교체와 세력교체를 이뤄야 정치교체도 정권교체도 가능합니다. 이제 당이 국민의 요구에 응답해야 합니다.
아직까지 동작구민과 우리 당의 상처로 남겨진 지난 7.30 재보궐선거의 아픔을 진심으로 보듬으며 시작하겠습니다. 7.30 동작을에 도전했던 한 사람으로서 더욱 겸허하고 비장한 마음으로 다시 도전하겠습니다. 당당하게 승부하겠습니다. 사람사는 동작, 진짜 동작의 힘으로 강남 허구를 끝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희용 후보 약력
한양대 정치외교학 정치학 학사
고려대 정책대학원 경제학 석사(경제정책 전공)
한양대 일반대학원 공학 박사(도시공학 전공)
더불어민주당 상금부대변인
더불어민주당 뉴파티위원회 위원/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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