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인천 연수구 예비후보 4.13 총선 출마선언문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2-04 16: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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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연수구민 여러분!

자랑스러운 인천의 아들로 태어나 인천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며 언젠가는 내 고향 인천을 위하여 일해 보겠다는 꿈을 키워왔던 연수구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민경욱입니다.

지난 23년간 공정방송의 언론인으로서, 오직 정론직필의 자세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마음가짐을 통해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 해왔습니다.

그리고 20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청와대 대변인으로서 국가와 국민, 그리고 국익과 민생을 위하여 고민하며, 청와대 대변인을 넘어 대한민국의 대변인이 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그동안 저는 '왜 정치를 하려고 하는가' 라는 기본 명제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매일 스스로에게 질문했습니다.

명제에 대한 증명 없이는 어떤 해답도 줄 수 없습니다.

증명없이 보여주는 해답은 겉치레에 불과하며, 깊이 파고들수록 더 많은 의문들이 쏟아져 나올 뿐 알맹이는 없기 마련입니다.

알맹이 없는 출마는 결국 기성 정치인들과 별다를 것 없는, 권력쟁취를 위한 하나의 요식행위임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삶의 무게에 신음하는 국민의 편에 서서 용감한 도전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새누리당에 입당하여 출마를 하는 것은 제가 꿈꾸는 건강한 삶을 실천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청와대 대변인 시절 경험하였던 박근혜 대통령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문현답이란 말을 강조했습니다.

이 말은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으니 역지사지의 자세로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국정과제를 잘 챙기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우문현답'이란 말과 정신을 가슴 속 깊이 아로 새기고 백 마디 말보다 발로 먼저 뛰며 작은 목소리도 귀담아 듣는 정치인이 되고자 제 고향 인천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오랜 시간 기자생활을 통하여 사회 현상을 꿰뚫어 보는 시각을 습득했고, 청와대 대변인으로서 수많은 경험과 다양한 네트워크를 쌓아왔습니다.

대한민국 공영방송의 방송기자와 앵커로서 시청자 여러분을 사건의 현장으로 연결 시켜 드렸듯이, 또 청와대 대변인으로서 대통령과 국민 사이에 서서 소통의 다리가 됐듯이, 이제 국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담아,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발전에 앞장설 수 있는 소통의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출마를 통해 어떠한 고난과 시련이 닥쳐오더라도 대한민국 헌법 제10조에 명시되어 있는 것처럼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를 오롯이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에 연수구민 여러분들께서 믿고 맡겨주신다면 저 민경욱은 여러분들과의 약속을 실천하여 지역 발전을 완성하는데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경욱 새누리당 예비후보 프로필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실 대변인
KBS 보도국 문화부장
KBS 보도국 정치부 데스크
KBS 워싱턴 특파원
KBS 9시 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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