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 예비후보, 서대문을 4.13 총선 출마선언문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2-11 17: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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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더불어민주당 당원여러분, 그리고 서대문구민 여러분!

저는 서대문구의 획기적인 발전을 열망하는 구민들의 뜻을 받들고, 박근혜정부의 오만과 독선을 막아낼 수 있는 강한 야당이 되어 달라는 국민적 염원을 실현하고자 서대문을 선거구에서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결심하였습니다.

‘더불어 잘 사는 서대문, 더불어 잘 사는 대한민국 그리고 더불어 잘 사는 통일한국’을 만드는데 미력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다시 총선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 이근호는 민주당이 강한 야당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도록 화합과 통합의 메신저 역할을 나서는데 주저하지 않을 것입니다. 결집된 민주세력이 <국민의 정부>를 만들어 군사독재의 영구집권을 막아냈고, 분열의 위기를 극복하려는 열정이 민주정부의 정권재창출을 성공시켰습니다. 화합과 통합만이 강한 야당을 만들 수 있고, 강한 야당만이 민주주의를 확대하고 더불어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계파정치, 분열의 정치를 단호히 거부 합니다. 저의 계파는 서대문이며, 계파의 수장은 서대문구민입니다. 통합과 화합, 튼튼한 연대야말로 가치 있는 승리를 가꾸어내는 길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것만이 민주당을 강한 야당, 능력 있는 수권정당으로 변화시키라는 국민의 바램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대문구민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우리 서대문은 한반도와 수도서울의 중심역할을 할 훌륭한 지역입니다.

현재의 지정학적 조건만 보더라도 우리 서대문은 통일한국의 미래를 준비하고 이끌어나가는데 가장 적합한 지역이라 생각합니다. 자유로, 통일로, 제2자유로 등 남북을 잇는 도로와 경의선 철도가 서대문을 관통하고 있고, 서울의 동서를 가로지르는 내부순환도로와 종로통길 역시 서대문을 통하고 있으며, 서해안시대를 목전에 두고 있는 시점에서 서해안고속도로의 출발점이 서대문이며, 인천공항의 진입로 역시 서대문입니다.

더불어 잘 사는 통일한국을 만드는 것이 시대정신입니다. 더불어 잘 사는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것이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과제입니다. 저는 이 시대정신과 시대적 과제를 서대문구민과 더불어 짊어지고 전진하려합니다. 이를 위해서 다음 세 가지를 약속합니다.

‘서서울 고속버스터미널’을 반드시 유치할 것입니다.

서서울 고속버스터미널은 서해안고속도와 서울 서부지역을 잇는 거점이자 서울과 개성, 신의주를 잇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우리 서대문은 서해안시대와 통일한국시대의 교통허브, 남북교류시대의 거점도시로 발전할 것입니다. 서대문 르네상스 시대가 시작될 것입니다.

내부순환도로에 ‘터널식방음벽’을 설치하겠습니다.

극심한 소음 및 대기오염 피해를 없애기 위해 내부순환도로의 성산대교북단에서 홍지문터널구간에 터널식(덮개설치)방음벽을 설치하여 서대문구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북가좌동 야생화단지에 ‘어린이전자도서관과 미디어센터’를 건립하겠습니다.

북가좌동의 야생화단지에 어린이전자도서관과 미디어센터를 건립하여 어린이와 청년,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문화와 예술, 대중미디어의 다양한 컨텐츠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서대문구민 한분 한분의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여 지역 구석구석의 크고 작은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하는데 적극 나서, 구민 모두가 다양한 혜택을 함께 누리며 더불어 잘 사는 서대문을 위한 생활정치를 실현해 나가는 꼼꼼한 일꾼이 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근호 후보 약력

서강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전)대통령자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현)더불어민주당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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