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포천·연천 예비후보 4.13 총선 출마선언문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2-12 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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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8년 전, 포천시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꽁꽁 묶여 있었고 군사 규제, 수도권 규제로 옴짝 달싹하기도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상습적인 도로 정체와 관광지로서의 취약한 인프라 때문에 기업과 관광객은 발길을 돌렸습니다. 시민들의 불편함과 지역경제는 돌파구가 없었습니다.

저는 지난 8년 동안 청와대와 정부, 연구기관들을 찾아다니며 지역사업에 대해 끈질기게 설명하면서 매달렸습니다.

그 결과,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의정활동 1년 만에 전면해제 됐습니다.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는 국비가 1조1900억원이 투입됐습니다. 드디어 내년 6월 포천시는 역사상 최초로 고속도로 시대를 맞이합니다.

서울-세종시 간 고속도로까지 완공되면 포천에서 서울을 거쳐 세종시까지 100분대에 갈 수 있습니다.

제2 외곽순환고속도로 파주-포천 구간도 2020년 완공 목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포천시에는 두 개의 고속도로가 생기게 돼 이른바 경기 동북의 교통중심도시로 바뀌게 됩니다.

지난 2월4일은 참으로 기쁜 날이었습니다.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에 ‘도봉산-포천’간 철도 사업이 10년 이내에 신규 착수해야 할 광역철도 노선망에 전격 포함됐습니다.

이 사업계획이 반드시 실현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지난해 소흘읍 고모리에 유치가 결정된 K디자인빌리지 사업도 포천의 밝은 미래를 제시해 줍니다.

총사업비가 약 7000억원, 축구장 면적의 130배에 달하는 K-디자인빌리지는 섬유·가구와 디자인, 관광이 결합된 포천시 창조경제의 상징이 될 것입니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비가 지원되는 산업단지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29만평의 용정산업단지는 행복주택, 민간아파트, 섬유·가구센터, 기업들이 입주해 포천동의 원도심지 상가와 연계될 것입니다.

이 밖에도 ‘임진강 평화문화권 특정지역’ 지정으로 한탄강, 산정호수, 38선 영평천 일원 등 포천시 동북부 지역에 총사업비 1473억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안전입니다.

치안 강화를 위해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신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포천, 선단, 영북, 화현 파출소 신축을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저에게는 아직도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에게 특강과 진로체험, 대학과 사회·산업구조에 맞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개방경제의 흐름 속에서 어려움이 더해가는 농축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농업정책협의체를 만들어가겠습니다. .

경기북부의 역할도 달라져야합니다. 320만 경기북부지역 주민들의 행정서비스와 확실한 치안을 위해 경기북부를 분리독립시켜야합니다. 경기북도를 만들어 남북교류와 통일시대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도록 추진해나가겠습니다.

지난 8년간, 저는 단 한 번의 부정비리나 불법도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시작했지만 이명박 정부 탄생에 기여했습니다. 박근혜 비대위원장으로부터 직접 사무부총장으로 발탁됐습니다. 지금은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의 수석대변인을 맡고 있습니다.

경기도를 대표하는 정치인이 돼 김영우가 포천출신이라는 것을 시민들께서 자랑으로 여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김영우 새누리당 예비후보 프로필
새누리당 수석대변인
제19대 국회의원 (경기도 포천시연천군)
제18대 국회의원 (경기도 포천시연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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