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선 예비후보 양천을 4.13 출마선언문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2-15 16: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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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양천구 구민 여러분

저는 오늘, 시민의 정치, 민생정치를 구현하기 위해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양천구을 지역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를 선언합니다. 대한민국의 정치를 바꾸고, 양천을 지역의 변화를 위한 저의 출발에 증인이 되어주심에 큰 의의가 있습니다..

저는 지난 4년 동안 양천의 지역정치인으로 주민의 아픔에 공감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서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양천의 진짜변화를 위해 양천을 지역 주민들께 이 자리에서 특별히 약속드리고자 합니다.

항공기소음 피해지역 대학특례입학제도를 실현하겠습니다.

양천을 지역의 최대현안은 항공기소음피해문제입니다. 이로 인한 고통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이제 여름철 3개월 동안 2만4000여가구에 월 5만원씩 전기료를 지원하게 됐습니다. 국회로 쫓아가고 전화로 씨름했던 노력이 주민들에게 도움이 돼 큰 보람입니다.

시끄러운 항공기소음지역에 사는 것이 걸림돌이 되지 않게 하고 변화를 위한 사다리를 놓겠습니다. 농어촌지역의 학생들을 위한 지역균형선발 전형제도와 같이 공항으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는 우리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항공기소음피해지역 대학특례 입학제도를 실현토록 추진하겠습니다.

이제는 근본적인 피해대책으로 상시보상 특별법을 추진해야 합니다. 수 만명의 주민들이 민사소송으로 대응하는 상황에도 뒷짐지고 있는 것은 정부가 취할 태도가 아닙니다. 국회에 들어가면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새누리당 시장과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키운 뉴타운문제, 잘 수습하겠습니다.

뉴타운 광풍이 지나간 우리 양천에도 그 후유증이 막대합니다.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해 진행할 곳은 속도를 내어 추진하고 진전이 어려운 지역은 재생사업으로 전환 등 후유증을 최소화하여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한 게 아니라고, 복잡하고 어렵다고 외면할 수 없습니다.

신월동에도 지하철이 달리게 하겠습니다. 서울 경전철, 다음은 목동선(양천선)입니다.

2012년 11월 서부지역 지하철 건설 추진위원회를 결성했습니다. 서울시, 경기도가 손잡고 부천원종-신월동-화곡으로 이어지는 광역철도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신월동에 지하철을 달리게 하겠습니다.

우이신설연장선, 신림선, 동북선. 현재 경전철 공사가 진행 중이거나 착공 확정·예정인 노선입니다. 그 다음은 목동선(양천선)입니다. 서울시와는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습니다. 여러 건설사와도 다양하게 의사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실마리를 풀겠습니다.

양천구민이 주인입니다. 바로 여러분이 국회의원입니다. 이용선과 함께 시민 정치의 문을 열어갑시다. 저와 함께 진짜변화의 주인공이 되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용선 후보 약력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토목공학과 졸업
(현)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대표
(전)민주통합당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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