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 연일 ‘배짱 발언’

이      름 희망문 작 성 일 2007-10-29 조 회 수 5399

문국현, 연일 ‘배짱 발언’

“2~3주 내에 이명박 이어 2위로 올라설 것”

입력 : 2007.10.29 01:03

 

  • 창조한국당 문국현<사진> 대통령 후보가 거침없는 화법으로 기존 정치권과 자신을 차별화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최근 문 후보에 대해 ‘검증을 거치지 않은 후보’라고 한 것에 대해 정치권은 ‘문 후보에 치명적’이라고 분석하는데, 문 후보 자신은 “아, (대통령이) 그러셨어요?”라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이었다.

    문 후보의 ‘배짱 발언’은 이뿐이 아니다. 문 후보는 27일 “국민은 기존 정당을 사실상 폐기하기를 원하고 있다. 한쪽은 부패(한나라당), 다른 한쪽은 무능(대통합민주신당) 때문”이라고 했고, “구태(舊態) 의원을 모두 쓸어버리고”(‘사람 속으로’ 민생투어 도중)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문 후보는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를 ‘낡은 세력’으로 규정하면서 “물러나야 한다”고 했다. 이 후보에 대해서는 ‘악덕 기업인’이라는 표현도 썼다.

    문 후보는 지난 21일 “나에 대한 지지율이 급속도로 올라가고 있다”고 했다. 그는 “2~3주 내에 2~3배로 올라가서 최소한 이 후보에 이어 2위는 할 것”이라고 했다. 문 후보는 “범(汎)여권 후보는 이미 국민 후보인 나로 단일화됐다”고도 했다.

    그는 또 24일에는 “정동영 ·이인제 후보가 백의종군한다면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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