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준비하는 지도자를 기다린다.

이      름 작 성 일 2009-07-16 조 회 수 3488

열매를 따 먹기는 좋아도  심고 가꾸기는 힘들고 어렵습니다.

나무는  처음 어린 묘목을  좋은 토양에 심고  퇴비도 주고 하면서

잘 가꾸고 보살피면  스스로 뿌리를 내리고  자랍니다.

여러 해가 지나 이윽고 첫열매를 맺고  해마다  굵어지는 밑둥이 만큼이나

더 많은 수확을, 즐거움을 선물합니다.  더 많은 사람이  만족하게 됩니다.

이렇듯 지도자는 늘 미래를 위해  나무를 심고  또 잘 가꾸는 일을 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7,80년대 심어 놓은 나무들의 열매를  수십년  따 먹고 있습니다.

90년대 이후부터 지도자들은 좋은 나무를 심는 일에 게을리하고

쓸데 없는 나무를 혹은 부실한 묘목을 심는 다든지  엉뚱한  도박이나 즐기며

미래를 준비하는데 혼을 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과거에 피땀으로 심어 놓은 나무들이  굵어져서 쏟아 내는 열매를

자기들의 업적인냥 생색을 내면서도  오히려 애쓰고 수고한  그 옛날의

지도자를  비난하기도  합니다.

나무를 못심게 훼방하고  대들고  심지어 과수원을 불지르려 했던  북쪽의

폭력배들과 내통하던 자들에게  매를 들었다고  비난하는 것아닙니까?

좋은 나무를 심는 지도자가 그리워지는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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