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을 위한 정지 작업을 벌이고 있다. 최근 한은 내부에서 나온 발언이나 보고서 등을 종합하면 금리 인상에 상당히 무게가 실린 모습이다.
한은이 최근 공개한 ‘2014년 7차(4월10일) 금통위 의사록’에 따르면 일부 금통위원들은 금리 인상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내용의 논 ...
총자산 순이익률 5년래 최저… 추가대출 여력 줄어
올 1분기에 국내 은행의 대출이 1650조원으로 늘어났지만 순이익은 오히려 크게 감소했다. 이에 따라 총자산순이익률(ROA)도 지난 2009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8개 국내은행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300 ...
[시민일보=신한결 기자]최근 외환은행이 직원의 윤리의식을 제고하고 금융권에 대한 내부통제 강화 요청에 선도적으로 대응코자 '내부통제점검 TFT(이하 대책본부)'를 신설했다.
외환 측은 은행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큰 폭으로 하락한 상황에서 신뢰를 회복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대책본부를 조직해 업무 전반에 대한 ...
[시민일보=신한결 기자]외환은행이 24일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에서 '주한 필리핀 무역투자진흥국'과 공동으로 '2014 필리핀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필리핀 통상산업부의 그레고리 도밍고 장관과 폰시아노 마나로 차관이 참석해 최근 강한 내수시장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필리핀에 대한 투자 유치를 직접 ...
88개 저축은행이 2016년 말까지 2조4000억원에 이르는 부실을 털어낸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저축은행들은 최근 이같은 내용의 부실채권 자체 감축계획을 제출했으며, 금감원은 이를 바탕으로 이달 초 감축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저축은행들은 2016년 말까지 일반 부실채권 중 1조7436억원 ...
우리나라에 진출한 외국계 금융사들은 한국 금융산업의 경쟁력 수준을 67.5점 정도로 평가하며, 최대 문제점으로 ‘과도한 규제 및 정부의 과도한 개입’을 꼽았다.
9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국내 진출 외국계 금융사를 대상으로 한 ‘한국금융의 경쟁력 현황 및 개선과제’ 조 ...
기업대출과 가계대출 증가세가 둔화됐다.
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월중 금융시장 동향’자료에 따르면 3월 말 현재 은행의 기업대출은 640조6000억원으로 전월보다 1조7000억원 늘었다.
중소기업 대출이 늘어났지만 대기업 대출은 줄었다. 대기업 대출이 한 달 전보다 1조5000억원 감소 ...
KB국민은행이 올 반기부터 금융거래에서 은행 별도의 고객관리번호를 사용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개인 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등 실명번호 대신 은행 내부에서만 쓰이는 관리번호가 사용된다.
이같은 방침은 고객실명번호와 다르게 은행 내부용 고객관리번호는 유출돼도 금융사기에 악용될 수 없기 때문이다. ...
2월중 은행 등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이 주택 거래 증가에 힘입어 한 달 전보다 3조원 증가했다.
8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2014년 2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자료에 따르면 2월 중 가계대출은 전월보다 3조원 늘어난 688조1000억원였다.
이는 주택 매매 거래가 늘어나면서 주택담보대출 ...
올해 2분기에는 대기업들의 대출 문턱은 여전히 높은 반면 중소기업들은 대출을 쓰기가 더 쉬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3월 6일부터 21일까지 총 173개 금융기관의 여신업무 총괄담당 책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올해 2분기 대기업 실적 전망이 불투명한 ...
[시민일보=신한결 기자]외환은행은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조달청 주관으로 열리는 '2014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의 동시행사로 진행되는 '해외조달시장 진출 설명회'를 조달청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2014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 단독 부스를 만들어 참여하는 외환은행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해외조달
저축은행 2개사 가운데 한 곳은 여전히 적자에 시달리고 있다. 손실 규모는 줄었지만 업계 전체로는 여전히 적자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상황이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89개 저축은행의 지난해 하반기(회계년도 기준 2013년 상반기, 7~12월) 당기순손실은 4164억원이었다. 전체의 절반 가량인 42개 ...
장기시장금리가 상승해도 당분간 은행의 기업 대출금리는 크게 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은 31일 내놓은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서 “기업대출금리는 장기시장금리보다는 단기시장금리의 상승에 달려있다”며 “그 간 장기시장금리가 외부충격에 의해 오른데다 단기금리가 ...
은행권의 마이너스통장 대출 금리가 제대로 공개되지 않아 소비자의 알권리를 제한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은행에서 마이너스통장 대출 이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은행간의 금리 비교가 어렵다’는 불만이 31.1%(311명)로 가장 많았다고 1 ...
올 7월부터는 은행과 마찬가지로 저축은행·신협 등에서도 연대보증인의 동의를 받지 않으면 대출기간을 연장할 수 없다.
금융위원회는 13일 불합리한 금융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대출조건 변경 채무관계인(담보제공인·연대보증인 등) 사전동의 의무화 ▲보호금융상품등록부 고객 접근성 강화 등을 추진할 계 ...
신용등급이 낮은 저신용자들도 보다 쉽게 은행 등 제도권 금융회사들로부터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5일 금융감독원은 은행과 제2금융권이 저신용자 신용평가시스템을 개발하고 활용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기연 금감원 부원장보는 “금융기관의 리스크 관리 강화에 따라 저신용층의 제도권 금융기관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