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학생연합회 제2차 정기회 및 교육장과의 대화

김민재 기자 / km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9-21 00: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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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적 학교문화 및 소통을 위한 자리 마련
▲ 학생연합회 정기회 및 교육장과의 대화(출처=고흥교육지청)
[고흥=김민재 기자]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희)은 초.중등 2학기 학생 대표로 구성된 고흥 학생연합회의 제2차 정기회 및 교육장과 대화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9월 14일 초등, 15일 중등을 나누어 진행하고 학생연합회 임원단 선출 및 2학기 연합회 활동 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교육장님과 자유롭게 간담회를 가지며 학교에서 구성원들과 협의된 교육청 대상 건의사항도 전달하였다. 학생 대표들은 서로의 학교나 교실 속 민주적인 문화를 공유하며 더 나은 민주적인 학교와 교실문화 조성을 위해 각자의 목소리를 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김정희 교육장은 학생 대표를 격려하는 자리에서 “2021학년도 2학기가 시작되었음에도 코로나는 종식되지 않고 공존을 준비해야 할 만큼 장기화가 되고 있지만 우리 고흥 학생들만큼은 코로나에 지지말고 자신들의 위치에서 흔들리지 않기를 바란다”며 “활발한 연합회 활동을 위하여 학생들을 지원하겠으며 항상 교육장실을 열어 놓고 소통과 공감의 대화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학교지원센터 생활인권팀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위축될 수 있는 학생연합회 활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초등・중등별 채팅방을 개설하여 사이버폭력예방 리플릿을 공유하여 학교에 전달이 되도록 하고, 학생연합회 활동 계획이 실천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갈 것이다.” 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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