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전통시장 점포 점검의 날 자율안전점검 확립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5-10 08: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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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소방서 해남읍 5일시장 '점포점검의 날' 운영 / 사진=해남소방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소방서(서장 구천회)는 전통시장의 자율적 안점 점검 체계 확립을 위해 매월 2주차 수요일을 ‘점포점검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내 매일시장 등 전통시장 11곳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점포 점검의 날”은 전통시장 상인회와 점포주를 중심으로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 점검하고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점포별 소방·전기시설을 점검하며 각 점포주에게 화재안전 교육과 예방 컨설팅을 추진하고 자율 안전 관리를 위한 점검목록 체크 리스트를 활용해 시장 관계인이 직접 점검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소방서 관계인은 “전통시장은 노후 건축물과 밀집된 구조로 인해 화재 시 대형화재로 발생할 위험성이 높다”며 “상인회에서도 적극적인 협조 및 화재예방을 할 수 있도록 자율적인 문화에 동참해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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