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구급대원 ‘칭찬합시다’ 감동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14 09: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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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 지역 주민 김 모 씨가 손가락 절단 위기를 모면케 해준 해남소방서 진도 임해119안전센터 소속 서창훈, 김용진, 이혁영소방관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후 기념촬영 / 사진=해남소방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소방서(서장 구천회)는 지난 10일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진도임회119안전센터 소속 서창훈, 김용진, 이혁영 소방관에 대한 감사의 글이 올라와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칭찬합시다’ 의 주인공은 해남소방서 진도 임회119안전센터 소속 서창훈, 김용진, 이혁영 구급대원이다.

게시글 작성자 김모씨는 “손가락이 절단될 뻔한 심한 부상을 입었는데, 구급대원들이 출동하셔서 긴급하게 이송해주셨으며 이송 중에도 최적의 병원을 계속 수배해주셔서 안전하고 신속하게 병원에 도착해, 무사히 수술을 잘 받고 회복중이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며 “이제는 퇴원해서 빠른 회복중이라 꼭 한번 이렇게 찾아뵙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서창훈 대원은 “소방관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인데, 이렇게 감사하게 여겨 주셔서 오히려 더 고맙다” 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119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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