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코로나19 대응 대중교통시설 특별방역의 날 운영

이기홍 기자 / lk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5-03 1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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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을 막기 위해, 4월 30일을 대중교통시설 특별방역의 날로 지정하고 대대적인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방역 대상은 시내·마을버스 약 1,054대, 전세버스 약 431대, 버스 정류장이다. 시는 마을버스고양시지부와 3개 구청 관계자 등과 민관 합동으로 방역을 실시했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이날 버스 내부·정류장 소독, 버스 정류장에 호소문 부착 및 손세정제 비치, 운수회사에 호소문 배포 등을 하며 방역에 만전을 기했다.

시는 이번 방역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느슨해지기 쉬운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고취했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박경태 버스정책과장은 “시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대중교통 시설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현장점검을 실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역을 실시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4월 26일부터 5월 10일을 ‘긴급 멈춤 특별방역주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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