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오삼이, 전자구조수 ‘HO.32’ 면역기능조절 실험 결과 발표

고수현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3-29 10: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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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 전자구조수 개발기업 ㈜에이치오삼이는 자가의 전자구조수 제품 ‘HO.32(에이치오삼이)’가 암세포억제 및 면역세포증식 효과를 입증 받았다고 밝혔다.


HO.32는 H2O 분자구조를 가지고 있는 물을 고에너지활성환원기술(HESTech)로 가공하여 H3O2d의 새로운 구조로 재배열한 물로, ㈜에이치오삼이는 국립한경대학교 황성구 교수팀이 HO.32가 면역기능조절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연구, 실험을 한 결과를 발표했다.

㈜에이치오삼이에 따르면 금번 실험결과, HT-29 대장암세포 증식억제 활성에 대한 결과로는 일반 물로 제조한 배지에서의 증식활성에 비해 24시간, 48시간, 72시간 배양한 후 증식활성은 각각 17.5%, 28.2%, 및 43% 증식활성이 억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자구조수 HO.32가 대장암세포 증식억제 활성에 효과가 있음이 확인된 결과라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또한 MCF-7 유방암세포 증식억제 활성에 대한 실험에서는 HO.32에서 배양한 암세포가 3차증류수에서 배양한 암세포에 비하여 암세포의 증식활성이 12시간째 10%억제, 24시간 배양 후 31% 억제, 48시간 후 47% 증식이 억제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로써 전자구조수 HO.32가 48시간안에 47%나 유방암세포가 억제된다는 효과를 확인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RAW264.7 대식세포(면역세포) 실험결과 72시간 후 34% 증식활성이 증가했는데, 이 결과로 HO32 구조환원수로 제조된 배지는 대식세포의 증식활성을 증가시켰으며 이렇게 제조된 구조환원수는 3개월 이상 경과해도 그 활성이 변하지 않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BALB/c 마우스의 비장세포를 HO.32로 배양하여 24시간 경과 후 증식활성율이 18.9% 상승해 암세포나 바이러스 감염세포 등에 대한 방어능력 강화됐음을 보여줬으며, C2C12마우스 섬유아세포 증식활성 증가 결과 24시간, 48시간 및 72시간 후 각각 6.2%, 12.8% 및 21% 증가하기도 했다. 섬유아세포는 상처치유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포다.

㈜에이치오삼이 관계자는 “우리 몸의 세포 내 물은 구조화된 형태로 존재하고 있는데, 전자구조수는 세포 내 물의 형태와 같은 구조수로써 세포의 흡수를 촉진하고 인체에 부족한 전자를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며 “금번 황성구 교수팀의 연구결과는 이런 HO.32 전자구조수의 역할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결과라는 데에 의의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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