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룹, 인공지능 개발 완료 및 모든 계열에 점진적 도입 결정

고수현 기자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01 09: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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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하룹의 재택근무 계열사 하모니잡은 인프라 교육과 업무자 배치 수익금지급시스템 및 피드백시스템에 점진적으로 인공지능을 도입하기로 발표했다.

 

이 기술은 하룹의 웹에이전시 계열사인 하모니웹 팀이자 애드파인더 개발팀에서 2017년 하룹2세대 프로젝트부터 진행해오며 2019년 말에 완성돼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도입이 시작될 예정으로 이미 기업 홈페이지 하룹닷컴에는 도입이 완료된 상태.

 

하룹의 인공지능시스템 핵심기술은 사물인터넷 및 인공지능스피커에도 도입이 가능하며, 텍스트를 음성으로 전환하여 다양한 음성지원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게 된다. 해당 기술은 딥러닝을 활용하며, 실제 사람의 음성과 똑같은 목소리로 재합성을 하게 되며, 신경망 텍스트 음성 변환이 가능하며, 새로운 학습방식을 통해 말하기 품질을 계속 향상시킬 수 있으며, 실제 사람과 대화하는 수준까지에 학습이 가능하다고 하모니웹팀은 전했다.

 

또한 대화형모드와 발표용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더욱 편리하고 새로운 방식의 웹서비스이용이 가능해 질 것 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는 각종 언어를 다양하게 학습할 수 있으며, 추후에는 여러 언어들까지 가능하게 되어 2020년 하반기에는 하룹은 이를 통해 해외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준비한다고 발표했다.

 

해당기술은 Java, Node.js, .NET, PHP, Python, Ruby, Go언어로 다양한 방식으로 합성되며, 안드로이드와 ios도 지원이 가능하다. 이로써 하룹코어에서 다양한 개발자들이 자신만의 언어로 수정과 보완이 수월해지므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사내에서 스티브잡스로 불리는, 하룹CEO인 앤드류(이상민 대표)에 지휘아래, 2019년 11월 인공지능시스템 도입부서가 신설되며 하룹에서 또 새로운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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