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나서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9-13 1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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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위축된 시장 활성화 위해 전직원 행사 참여

▲ 광주환경공단, 추석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참여 / 사진=광주환경공단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은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약 2주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사업소별로 양동시장, 남광주시장을 방문해 구내식당 물품, 명절선물 등 총 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했다.

이번 행사는 안전한 시장 이용을 위해 부서별로 4인 이하 소규모 인원이 시장에 방문하고 넉넉하게 행사 일정을 잡아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힘썼다.

또한 공단은 운영에 필요한 금액을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광주상생카드로 선구매해 이번 추석에만 천만 원 이상의 지역화폐를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우리 공단은 광주시민을 위해 존재하는 곳인 만큼 환경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보탬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약소하나마 이번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2019년부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말바우시장, 송정시장, 남광주시장, 무등시장, 대인시장 등 5개 시장과 ‘1사업소-1전통시장’ MOU를 체결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장보기, 방역 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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