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아이·맘 7호 고덕점 완공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18 12: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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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놀이터·아이자람터 조성
내달 4일부터 본격 운영 돌입
연내 8호 암사시장점 문열어
▲ 지난 15일 아이·맘 강동 7호점 개소식에 참석한 이정훈 강동구청장.(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고덕2동(고덕로353, 고덕그라시움일반상가 2층)에 영유아 복합커뮤니티 시설 ‘아이·맘 강동 7호 고덕점’이 조성됐다.

건강하고 행복한 양육 문화 지원을 위해 구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아이·맘 강동’은 장난감, 도서, 육아용품 등의 대여와 부모와 함께 놀이할 수 있는 열린놀이터, 영유아 발달 촉진을 위한 통합발달 놀이 프로그램 공간 아이자람터로 구분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호점별로 여건에 맞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조성된 ‘아이·맘 강동 7호 고덕점’은 전용면적 158.4㎡규모로 열린놀이터와 부모들이 육아정보를 공유하는 자조모임 공간으로 조성되어 운영된다.

열린놀이터는 영유아들이 신나게 뛰어 놀 수 있는 그물놀이터, 자연을 느끼고 촉감 및 신체놀이를 할 수 있는 나무놀이터, 부모와 함께 책을 읽으며 쉴 수 있는 마음놀이터 등 이 외에도 상상놀이터와 창의놀이터 공간에서 영유아가 자유롭게 놀이하며 놀이의 기쁨을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운영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로, 오후 12시30분~1시30분은 점심시간 및 소독·정비 시간으로 운영이 잠시 중단된다.

이용대상은 관내 취학 전 영유아와 (조)부모이고 관내 어린이집 등 유관기관에서도 단체로 이용할 수 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5월4일부터 본격 운에 들어가며, 추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운영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현재 예약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신청방법은 강동어린이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아이·맘 강동 7호 고덕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훈 구청장은 “강동의 대표적인 돌봄 인프라 아이·맘 강동은 올해 5호 암사점, 6호 길동점, 8호 암사시장점이 차례로 개소할 예정이며 2022년에는 둔촌·성내 권역과 강일2지구 권역에 추가 확충하여 10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출산·양육·가족 친화 정책들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강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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