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목감동 유아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 환경 제공키 위해 2021년 건강증진 어린이집 시범 사업 운영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8-21 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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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목감동 유아·어린이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제공하고자 ‘2021년 건강증진 어린이집’ 시범 사업을 운영한다.
 

건강증진 어린이집 사업은 비만 예방을 위한 신체활동과 건강한 식습관 등의 다양한 교육과 정보를 제공해 학부모와 보육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유아·어린이의 건강증진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사업이다.

또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가정 및 보육기관의 환경 변화를 통해 유아와 어린이의 비만 예방 등 건강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17개소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난 6월 건강증진 어린이집 사업설명회와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6개소를 건강증진 어린이집 만들기 시범사업에 선정했다.

건강증진 어린이집 필수프로그램에는 ▴가당음료 대신 물마시기 ▴ 어린이 미각훈련 ▴ 신체활동을 통한 놀이교육 ▴ 어린이 체조교실 운영 ▴ 다양한 형태의 단체 활동 운영 ▴ 가정 내 저염식 실천하기 등이 있다.

선택프로그램에는 ▴ 의사소통 방법 훈련 ▴ 건강생활실천(흡연, 구강, 영양) 교육 ▴ 좌식생활 줄이기 등이 있다.

선정된 어린이집에는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올바른 정보를 가정에 주기적으로 제공하고, 편식 예방을 위한 미각훈련 프로그램, 건강생활 실천(흡연, 구강, 영양) 교육 프로그램, 신체활동을 위한 놀이기구 대여, 올바른 손 씻기를 위한 뷰박스 대여 등을 지원한다.

또한, ‘가당음료 섭취하지 않기’ 실천을 위해 시흥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협업해 가당음료 대신 물로 변경된 식단을 배포하고, 물 마시기 캠페인 사업의 일환으로 텀블러를 지원한다.

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격상된 거리두기 단계가 지속돼 미각훈련과 구강교육 프로그램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최대한 비대면 교육과 방역수칙을 지키며 아이들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건강 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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