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서울시 최초 '스마트 민원대기 알림 서비스' 시행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5-04 16: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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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민원대기 알림 서비스 모바일 화면.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서울시 최초로 동주민센터 민원 대기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민원대기 알림 서비스'를 오는 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붐비는 민원실의 혼잡을 막고 주민들의 효율적인 시간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된 조치다.

이를 위해 구는 구 홈페이지와 연계, 컴퓨터는 물론 스마트폰으로 민원대기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했다.

구청 홈페이지 첫 화면에 있는 '주민센터 민원대기현황 조회'에 접속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각 동 민원실 순번대기 데이터를 모아 구 홈페이지 중계서버에 연동해 실시간으로 송출하는 원리로 작동한다.

접속 화면을 통해 지역내 20개 동주민센터별로 통합민원 창구의 대기현황 자료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별도의 회원가입, 본인인증 등 복잡한 절차 없이 해당 페이지 접속만으로도 대기현황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동별 대기현황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민원 분산효과도 기대된다. 대기인원이 적은 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더욱 빠르게 민원 업무를 볼 수 있다.

아울러 장시간 많은 민원인이 한 곳에 모여 대기하는 상황을 막아 코로나19 감염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민원대기 알림 서비스로 대기시간 단축, 민원 분산, 코로나19 예방 등 1석 3조의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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