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 “주민 뜻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할 것”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8-03 18: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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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흥역세권 내 중학교 신설 요청 관련 주민과 함께 신갈중 통학로 도보 체험 -
▲ 백군기 용인시장이 2일 기흥역세권 내 중학교 설립 문제와 관련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이 2일 기흥역세권 내 중학교 설립 문제와 관련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흥역세권 내에 중학교가 없어 해당 지역 아이들이 1.19~3.94㎞ 떨어진 인근 지역의 신갈·구갈·신릉·성지 등 6개 중학교로 다니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백 시장은 이날 주민들과 함께 기흥역에서 신갈중까지 1.19㎞의 통학로를 직접 걸으며 보행환경을 세심히 살피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백군기 시장은 이 자리에서 “기흥역세권 내 중학교 설립이라는 주민 여러분의 뜻이 반영될 수 있도록 용인교육지원청과 적극 협의하겠다”면서 “아울러 학생과 학부모 모두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로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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