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5월 장밋빛 여행코스’ 리프트 차량 여행코스 선보여

이승준 / / 기사승인 : 2021-05-12 1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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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리프트 장착 서울다누림 미니밴으로 서울과 안산 여행

[시민일보 = 이승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에서 운영하는 서울다누림관광센터가 봄바람 불어오는 따뜻한 봄을 맞이해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및 영유아 동반자를 비롯한 관광약자가 소규모로 여행할 수 있는 서울다누림 미니밴 추천 여행 코스를 선보인다.


서울다누림관광센터 추천 5월 유니버설 관광 코스(경사로가 설치되어 있고 장애인 화장실과 수유실 등 편의시설이 갖춰진 관광지 코스)는 서울 코스와 경기 코스 총 2개 코스를 운행한다.

서울장미공원(중랑장미공원)과 N서울타워로 다 같이 즐기는 이번 서울여행은 이용요금 29,000원으로 운행되며 전국 관광약자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경기도 안산 코스는 서울거주 관광약자를 대상으로 대부도 유리섬 박물관과 안산어촌민속박물관 코스를 이용요금 30,000원에 운행된다. 

▲ 사진 = 서울 다누림 미니밴 5월 추천여행 홍보 포스터
모든 코스는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특장 차량인 서울다누림 미니밴으로 운행하며, 운전기사와 안전요원이 동행하여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휠체어 리프트 장착 미니밴은 휠체어석 2석과 일반석 6석을 포함한 8인승 차량과 휠체어석 4석, 일반석 3석을 포함한 7인승 차량이 있다.

5월 2일 까지는 5인 이상 사적 모임금지 행정명령에 따라 4인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이용 인원은 코로나19 관련 방역 지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또한, 최대 1박 2일까지 이용자가 원하는 코스 어디든 갈 수 있는 ‘자유여행’도 운행하고 있다. 다누림 미니밴과 운전기사가 지원되며 이용 완료 후 유류비와 주차비, 통행료 등을 차량 이용 요금을 납부하면 된다.

한편, 2019년 4월 개관한 서울다누림관광센터는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및 영유아 동반자를 비롯한 관광약자 맞춤형 여행 종합 지원센터로 지난해 7월 소규모 개별여행 활성화를 위해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서울다누림 미니밴을 도입하여 매월 서울과 서울 근교 무장애 관광 코스를 발굴하여 운행하고 있다.

서울다누림 미니밴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 예약하기의 미니밴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서울다누림관광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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