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실업탁구대회서 '개인복식 우승'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21 19: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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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탁구단 송마음·정유미 선수
개인단식서도 공동 3위 올라
▲ ‘2021 추계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 금천구청 여자 탁구단 송마음·정유미 선수가 개인복식에서 우승한 후 승리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천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최근 강원도 인제군 다목적경기장에서 열린 ‘2021 추계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 개인복식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사)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실업탁구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실업팀이 참가했으며, 경기종목은 ▲남·녀 단체전 ▲남·녀 개인단식 ▲남·녀 개인복식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금천구청 여자 탁구단은 여자 개인복식 우승과 더불어 단체전에서도 준우승을 했다. 또한 개인복식 우승을 한 송마음·정유미 선수는 개인단식에서도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이 전국단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유아에서 실업팀 선수까지의 선순환 체계와 잘 구축된 탁구 인프라, 특히 지도자와 선수들의 땀나는 노력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덕분이다”라며,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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