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조선팝 페스티벌’, 전주서 개최

이승준 / / 기사승인 : 2021-07-23 14: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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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승준] 우리 역사와 문화예술, 관광의 중심도시인 전주에서 ‘조선팝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전주시가 주최하고 디에스지엔터프라이즈(주)가 주관하는 ‘조선팝 페스티벌’은 ‘조선’과 ‘POP'의 합성어로 국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접목시킨 새로운 장르의 문화콘텐츠이자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조선팝을 글로벌 공연 콘텐츠로 육성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2021 전주 조선팝 페스티벌에서는 연령, 성별, 학력, 지역 제한 없이 노래와 연주, 퍼포먼스, 복합 장르의 아티스트 20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먼저 전주 조선팝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내 접수된 지원신청서를 통해 1차 서류 심사에서 40팀을 선발한 뒤, 2차 비대면 실연심사를 거쳐 최종 20팀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아티스트들에겐 총 4000만원 (팀 당 200만원)의 창작지원금과 전주에서의 공연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인기투표 등을 거쳐 선정된 우수 2팀에게는 추후 전주시 초청 공연 등 추가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디에스지엔터프라이즈(주)의 최두엽 본부장은 “‘조선팝’이라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통해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아티스트들에게는 공연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전주시를 ‘조선팝’의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 전주 조선팝 페스티벌은 7월 7일 수요일부터 7월 25일 일요일 오후 6시까지 전주 조선팝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신청서 접수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디에스지엔터프라이즈(주) 문의전화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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