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고려대와 함께하는 진단생명과학 체험 프로그램’ 성료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1-18 13: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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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에서 지난 14일 비대면 온라인 실험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14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고려대와 함께하는 진단생명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비대면 온라인 수료식을 했다.

 

‘고려대와 함께하는 진단생명과학 체험 프로그램’은 청소년을 위한 과학 및 진로직업 체험활동으로 8년째 운영 중이다. 올해는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김성욱 교수와 이민우 연구교수가 고등학생들이 생명과학분야를 이해하기 쉽도록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과정은 코로나19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비대면 온라인 수업 및 실험체험키트를 제공해 ▲누구의 DNA가 범인의 DNA일까? ▲코로나바이러스의 RNA는 어떻게 DNA로 바꿀까? ▲코로나19 백신은 어떻게 만들까? ▲대장균에 코로나19 유전자가 포함된 플라스미드 DNA를 어떻게 넣을까? ▲COVID19 진단은 어떻게 할까? 등 간접적인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구내 7개 고등학교 160여명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0월17일 사전설명회를 시작으로 10월24일~11월14일 김성욱 교수, 이민우 연구교수, 신운철 연구교수, 최정수강사, 대학원 조교들의 지도 아래 진행됐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수료식과 함께 특강으로 임상병리사 직업체험 소개를 하여 생명과학 분야에 꾸준히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진로와 동기를 부여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청소년을 위한 생명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8년째 운영하고 있다”며 올해는 “K-방역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의해 진단생명과학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어 학생들의 참여도가 더욱 높았다. 앞으로도 고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진로 직업 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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