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 ‘사랑의 집수리’ 동참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27 13: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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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포스코, 화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 참여

▲ 광주 북부소방서 직원 및 포스코 건설, 우림복지재단 관계자들 이 관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나선 가운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본부는 27일 소방청과 포스코건설이 함께 진행하는 화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은 지난 2013년부터 소방청과 포스코건설이 업무협약을 하고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사업의 일환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포스코, 북부소방서, 북부소방서 의용소방대, 우림복지재단 등에서 총 20여 명이 참여해 북구 망월동 등 관내 취약가구 2곳의 전열기구 교체, 전기 배전판 수리,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주택용 화재경보기) 설치, 도배, 지붕 처마 보수 등 화재안전을 위한 집수리를 했다.

북부소방서 이종환 소방장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참여해 이웃에 사랑을 나눴다”며 “앞으로도 안전에 소외되는 시민들이 없도록 적극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부소방서는 주거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지난달 관내 취약가구 28곳에 안심화재예방키트 배부·설치 등 봉사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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