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비전을 말하다’··· 오피니언 리더 릴레이 토론회 돌입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26 16: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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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전문가들 참여 내달 9일까지 열기로
경제·개발·교육·복지·건강등 5개 주제 진행
▲ 25일 중랑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2030 중랑 비전 토론에서 류경기 구청장(앞줄 가운데) 및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오피니언 리더들과 함께 ‘2030 중랑 비전을 말하다’를 주제로 오는 11월9일까지 비전 토론회를 개최한다.


그동안 구는 중랑비전 원탁회의를 열어 각계각층의 주민들과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토론시간을 보냈으나, 올해는 심도 있는 토론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비전 토론을 진행한다.

비전 토론은 ▲활력 넘치는 경제중랑 ▲성장동력을 키우는 도시개발 ▲교육과 문화의 미래중랑 ▲더불어 따뜻한 복지중랑 ▲모두의 삶이 행복한 건강도시 중랑 등 5개 분야 15개 소주제로 진행된다.

비전 토론은 분야별로 1회씩 총 5회로 오는 11월9일까지 3주간 이어질 예정이다.

25일 첫날에는 ‘경제(일자리)분야’로 시작을 알렸다.

토론은 패션봉제산업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지원, 도시농업 체험기회 확대 등에 관해 분야별 실태와 추진현황을 발표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한 뒤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구 관계자는 "특히 이날 참석한 오피니언 리더들은 그동안 현장에서 느낀 경험을 공유하고 개선방향과 발전전략에 관해 실제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제안을 이어가 더욱 뜻깊은 토론 시간이 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류경기 구청장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오피니언 리더들을 모시고 깊이 있는 토론 시간을 갖게 돼 의미가 크다”라며, “비전 토론을 통해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들은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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