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가정의달 나눔 활발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5-11 15:18: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효도 선물·행복밥상 지원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내 곳곳에서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우선 평창동은 지난 4일 저소득 노인 23명에게 어버이날 맞아 카네이션, 손편지, 여름용 쿨매트, 도시락, 예능청년교회 봉사자들이 직접 작성한 손편지가 들어 있는 ‘효 나눔 꾸러미’를 전달했다.

무악동에서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아동·청소년이 있는 취약가정에 외식을 지원하는 ‘우리가족 모여앉아 도란도란 행복밥상’을 진행했다.

총 7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15만원 상당의 외식쿠폰을 지원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외식이 힘든 가정에 대화를 나누며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함이다.

숭인1동에서도 믿음사의 후원을 받아 어린이날을 맞은 저소득층 아동 14가구에 치킨을 제공하고 75세 이상 홀몸노인 55가구에는 영양죽 세트와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사랑해孝(효)‘ 행사를 개최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내 곳곳에서 진행된 나눔으로 어려운 분들이 지역사회의 온정을 느끼고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으시길 바란다”라면서 “꾸준히 관심을 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시는 후원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