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신포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정성가득 사랑의 밑반찬 전달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19 09: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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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 신포동 새마을 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6일 취약계층 72가구에 정성 가득한 계절 김치와 밑반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포동 새마을 협의회·부녀회는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관내 이웃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회원들은 이날 이른 아침부터 신포동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정성껏 김치를 담그고 소불고기를 만들어 미역과 함께 식사해결에 어려움이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김종순 새마을협의회장은 직접 농사지은 배추를 후원했다.

봉사활동을 계획한 김종순 새마을협의회장과 송미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조그마한 정성이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 가득한 밑반찬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경순 신포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늘 고생하는 신포동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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