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2021년 삼성전자서비스CS(주) 인턴십 활성화 방안 간담회 개최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15 14:05: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대학일자리센터는 최근 본관 소회의실에서 삼성전자서비스CS(주) 임원진과 함께 「산학협력 인턴십 체계 활성화 및 내실화를 다지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삼성전자서비스CS(주)는 삼성의 계열사로 삼성전자서비스가 2018년 11월 15일에 설립한 고객상담 서비스(CS) 전문 기업이다.

 

용인송담대학교와 삼성전자서비스CS(주)는 2012년부터 산학협력과 우수 인력 양성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여 매년 ”삼성전자서비스CS(주) 인턴십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삼성전자 고객 서비스 역량 교육과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은 여름방학 6주간의 실습으로 전화응대 방법, 공감적 대화 능력, 서비스 역량, 커뮤니케이션 능력 제고, 삼성전자서비스 조직문화 체험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용인송담대학교 마석범 부총장, 대학일자리센터 서대우 센터장, 김연정 PM, 서상훈 교수(항공서비스과), 정인희 교수(비서경영과), 삼성전자서비스CS(주) 운영팀 이성호 팀장, 남궁국 센터장, 김보영 파트장, 최위선 주임, 김혜지 프로가 참석했다.

 

용인송담대학교 마석범 부총장은 “2012년부터 9년 동안 산학협력 인턴십 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은 6주간의 실습으로 현장 중심 실무 능력 강화와 기업 조직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을 하고 있다”며 간담회에 참석한 삼성전자서비스CS(주) 임원진들에 감사함을 표하였다.

 

삼성전자서비스CS(주) 이성호 팀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축소되어 안타깝지만, 시대에 맞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생 참여율을 더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CS(주) 남궁국 센터장은 “다가오는 2021년 하계 실습 기간 동안에도 코로나19 대응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교육과 실습을 진행할 것이며,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양 기관의 협력이 더욱 긴밀하게 요구된다”고 말했다.

 

용인송담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서대우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산학 맞춤 인력 양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함께 인식하고, ‘2021년 하계 인턴십 과정’ 운영을 통해 더욱 경쟁력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왕석 기자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