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광주본부, 달비계 사용 건물 외벽공사‘추락’사고 예방 현장점검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5-11 15: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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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11일 소태동 대아아파트 외벽 균열보수 및 재도장 공사현장 건물 외벽공사 ‘추락’ 사고사망 예방 위한 현장점검 / 사진=안전보건공단 광주본부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본부장 안병준)는 11일 제302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소태동 대아아파트 외벽 균열보수 및 재도장 공사현장에서 건물 외벽공사 ‘추락’ 사고사망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도장작업 등 건물 외벽작업 중 추락 사망 (3~4월 광주·나주·경기 등 아파트 보수공사 현장 총 7건 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동종 재해를 예방하고자 달비계 로프 결속 상태 및 고정부 상태 확인, 안전대·안전모 등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안전보건공단 안병준 광주광역본부장은 “높은 건물외벽에 매달려 진행되는 달비계 작업은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달비계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서 3대 핵심 예방조치(안전대를 수직구명줄에 체결, 로프 결속 상태 및 고정부 상태 확인, 로프 파손 상태 및 접촉부 마모가능성 확인)를 꼭 기억하고 실천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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