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식당 종사자 2차 백신 접종땐 안심스티커 배부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15 14: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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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안심스티커(예시).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역내 식품접객업소 중 종사자의 백신 접종을 완료한 곳에 안심스티커를 배부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안심스티커 배부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하고, 이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

신청 대상은 지역내 일반·휴게 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 5500곳 중, 종사자 전원이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후 2주가 지난 곳이다.

구는 식품접객업소 종사자 접종 내역을 확인한 후 ‘우리 업소 종사자는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완료하였습니다’라는 문구가 기재된 안심스티커를 부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안심스티커 부착 업소에 대해 구로구 안심식당 지정 시 적합 여부도 우선적으로 검토한다.

안심식당은 종사자의 올바른 마스크 착용, 개인음식 덜어먹기, 소독·환기, 위생적 수저관리 등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온라인 포털사이트와 지도 앱(카카오맵)에 위치, 전화번호 등 업체 정보가 홍보된다. 개인 접시, 덜어 먹는 용기, 수저 포장지 등 최대 15만원 상당의 물품도 지원받는다.

구 관계자는 “종사자 접종을 완료한 식품접객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일상회복의 첫 걸음이 될 수 있는 백신예방 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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