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학생복, ‘비교과 활동’에 대한 설문조사 진행 “92.9% 긍정적”

이승준 기자 / / 기사승인 : 2021-06-18 14: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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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대입에 필요하지 않아도 비교과 활동을 지속할 생각 있어

[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스마트학생복(대표 윤경석)은 10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동아리 활동 및 방과 후 활동 등의 ‘비교과 활동’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청소년들이 평소 학교생활 중 ‘비교과 활동’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알아보고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진행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6월 1일부터 약 2주 동안 스마트학생복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총 664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학교생활 중 어떤 비교과 활동에 참여해 봤는지(중복선택)’에 대한 질문에는 ▲교내 동아리(476명), ▲방과 후 활동(381명), ▲봉사활동(379명), ▲교내 대회(272명), ▲진로탐색활동(264명), ▲독서활동(221명), ▲공모전 등 교외활동(166명) 순으로 응답했다.

 

 

‘비교과 활동에 참여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보람 있는 학교생활을 위해서(35.1%, 233명), ▲대입 준비에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24.1%, 160명),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활동이라고 생각해서(17.3%, 115명), ▲친구들이 모두 하기 때문에(10.4%, 69명), ▲학교(선생님)의 권유로(8,6%, 57명), ▲기타(3.5%, 23명), ▲참여하지 않음(1.1%, 7명)이라고 응답했다.

 

‘비교과 활동이 본인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도움이 된다(92.9%, 617명), ▲도움이 되지 않는다(7.1%, 47명)라고 응답했다.

 

 

‘대입에 필요하지 않아도 비교과 활동을 지속할 생각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있다(87.3%, 580명), ▲없다(12.5%, 83명), ▲잘 모르겠다(0.2%, 1명)라고 응답했다.

 

대입에 필요하지 않아도 비교과 활동을 지속할 생각이 있다고 답한 580명의 학생들 중 그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활동 자체가 재미있고 유익하기 때문에(37.6%, 218명),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25.3%, 147명), ▲진로, 적성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18.1%, 105명),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16.6%, 96명), ▲기타(2.4%, 14명)라고 응답했다.

 

마지막으로 ‘비교과 활동 중 가장 유익한 활동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교내 동아리 (31%, 206명), ▲방과 후 활동(16.7%, 111명), ▲진로탐색활동(16.1%, 107명), ▲봉사활동(13.3%, 88명), ▲연합동아리, 공모전 등 교외활동(11%, 73명), ▲교내 대회(7.4%, 49명), ▲독서활동(2.3%, 15명), ▲기타(2.3%, 15명)로 나타났다.

 

스마트학생복 관계자는 “대입을 준비하면서 학교 성적뿐만 아니라 비교과 활동도 신경 써야 하는 만큼 관련해서 학생들의 생각을 알아보고자 이번 설문조사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업 및 사회문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고민에 관심을 기울이며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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