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혁신교육지구 기자단 출범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26 14: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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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16명 위촉
▲ 온라인으로 열린 '2021 성북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청소년·대학생 기자단' 위촉식 진행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최근 지역내 청소년 16명을 '2021 성북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청소년·대학생 기자단'으로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5월31일부터 6월28일까지 성북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운영, 영상 제작분야에 관심 있는 지역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실시, 중학생 2명, 고등학생 8명, 대학생 6명 등을 선발해 총 16명의 청소년·대학생 기자단을 구성했다.

이로써 이날 위촉된 기자단은 2개팀으로 나눠 혁신교육지구 현장 취재 및 홍보를 위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특히 청소년·대학생의 시각으로 성북 서울형혁신교육지구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고 기록하기 위해 홍보 콘텐츠 발굴, 현장 취재 후 홍보 기사 및 콘텐츠 제작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이날 기자단 위촉식은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위촉식 이후 기자단은 기자활동을 돕기 위한 역량 강화교육도 받았다.

이승로 구청장은 "학업으로 바쁜 중에도 기자단에 관심을 가져 준 학생들에게 감사드리며, 비록 코로나19로 인해 대면활동이 제한되는 등 어려운 시기지만 구에서도 혁신교육의 길을 멈추지 않겠다"면서 "혁신교육의 주체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성북혁신교육을 널리 알려달라"고 당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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