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일산병원, 개원 16주년 기념식 개최

이기홍 기자 / lk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9-30 15: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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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동국대학교일산병원이 개원 16주년을 맞아 우수 인력 영입과 최첨단 장비 도입 등 상급종합병원으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 사진제공=동국대학교 일산병원/권범선 병원장


동국대학교일산병원은 9월 27일 오후 병원 5층 대강당에서 개원 1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상임이사 성월 스님을 비롯해 채석래 동국대의료원장, 권범선 동국대일산병원장, 임성우 동국대일산한방병원 등 교직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장기근속직원 표창을 비롯해 자랑스러운 동국의학인상, 동국학술연구 대상, 연구공로상, 장기근속자 공로패 전달, 모범직원 표창장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 사진제공=동국대학교 일산병원/개원16주년 기념 수상자들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성우 스님(상임이사 성월스님 대독 치사)은 “진실과 친절함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찾는 전국적인 병원으로 만들고, 첨단기술 도입으로 의료계를 선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동국대학교일산병원 권범선 병원장은 “상급종합병원으로 가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시기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이를 위해 첫째, 진료의 질을 높이고 진료의 양을 늘릴 것 둘째, 연구가 우수한 병원을 만들 것 셋째, 모든 직종이 고르게 성장할 수 있게끔 지원할 것 넷째,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병원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국대학교일산한방병원 임성우 병원장은“일산 지역에서 유일한 대학 한방병원으로써 자부심을 갖고 지속적인 연구 업적을 통해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난 16년을 되돌아보며 동국대학교일산병원이 경기 서북부 지역을 대표하는 불교종합병원으로써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힘써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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