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올해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14 14: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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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比 11.85% 상승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1월1일 기준으로 조사한 지역내 2만5812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최근 결정·공시했다.

 

올해 구의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대비 11.85% 상승했다.

 

특히, 성수동1가는 서울숲 벨라듀 등 주택건설사업 착공과 성수전략정비구역 내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 등으로 전년 대비 16.07%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지역내 최고지가는 서울숲에 위치한 부영호텔 건립부지인 성수동1가 685-701번지로 ㎡당 2992만원으로 조사됐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구청 토지관리과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성동구 홈페이지, 일사편리 서울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을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이달 말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팩스 또는 구 홈페이지나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결정지가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7월30일 조정·공시하게 된다.

 

이의신청 기간내 개별공시지가에 궁금한 사항이 있을 경우 성동구청 토지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지방세와 각종 부담금, 대부료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이의신청 기간 내에 궁금한 사항을 꼭 확인하길 바라며, 정확하고 공정한 조사를 통해 구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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