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자원봉사센터, 비대면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우리 동네 자원봉사' 개최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9-14 17: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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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방미옥)는 지난 11일 팽성읍 자원봉사 나눔센터(센터장 유미경)와 함께 비대면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우리 동네 자원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각 읍면동 자원봉사 나눔센터의 역량을 확대하기 위해 9월 한 달간 3회에 걸쳐 「우리 동네 자원봉사」를 기획・운영하고 있다.

 

도시지역 청소년들에 비해 비교적 자원봉사활동 접근성이 낮은 팽성읍 청소년을 위해 지역에서 인접한 행정복지센터에서 물품을 수령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활동 진행은 비대면으로 운영되어 청소년들이 코로나19 확산우려 없이 안전하고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팽성읍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정성껏 만든 공기정화식물 미니하우스와 손편지를 추석을 맞아 팽성읍 내 복지시설 이용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팽성읍 자원봉사 나눔센터 유미경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청소년 뿐 아니라 성인의 자원봉사활동도 위축되고 있는 지금 시기에, 청소년들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의 자세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우리지역의 청소년들이 정성스레 만든 결과물을 다시 우리지역의 소외된 이웃에 나눌 수 있어 무엇보다 뿌듯하고 보람차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8일 현덕면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자원봉사」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평택시자원봉사센터 또는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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