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가족과 함께하는 테마독서’ 月 1회씩 3회 운영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9-13 14: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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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코로나 시대에 맞춰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비대면 독서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족과 함께하는 테마독서’는 관악혁신교육두레 부모독서동아리 네트워크에서 어린이·청소년, 학부모 등 전 연령층이 즐겁게 책을 접할 수 있는 독서기회를 마련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했다.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월 1회씩, 총 3회 진행으로 프로그램별 관련 추천도서를 선정하고, 책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유튜브와 줌(ZOOM)을 활용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먼저 9월 ‘함께 즐겨요! 악기여행’은 오르페오 음악박물관 관장이 직접 박물관의 악기를 소개하며 연주하는 시간을 보낸다. 이어 10월 ‘함께 떠나요! 가을여행’은 국내·외를 아우르는 여행관련 강의를, 11월은 음악감독의 해설과 함께 클래식 음악회를 즐긴다.

특히 10월 프로그램은 줌(ZOOM)을 통해 질의응답까지 가능하도록 해 코로나 속에서 서로 소통하는 유의미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9월과 11월 프로그램은 구청 공식 유튜브 ‘라이브관악’으로 송출할 예정으로 청소년과 학부모를 포함한 전연령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10월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20팀을 모집한다.

참여신청은 구 홈페이지(뉴스소식→새소식→관악소식)에서 QR 또는 링크를 통해 구글폼 양식을 작성·제출하면 되고, 추후 참여자를 대상으로 링크주소와 안내문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관악교육두레의 부모독서동아리 네트워크 동아리 활동이 학부모들에게 국한되지 않고 어린이·청소년과 유기적으로 연결해 독서수요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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