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이용 만족도 평가서 '우수센터'에 선정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15 16: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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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여행'등 호평
인센티브 1000만원 확보
▲ 성동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프로그램 운영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서울시교육청에서 시행한 지난해 25개 자치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대상 이용 만족도 평가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돼 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센터 이용자 만족도 설문 결과(60%), 센터 모니터링 결과(30%), 예산 집행 점검 결과(10%)의 세 가지 항목으로 진행됐다.

구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이하 센터)는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 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발달단계에 맞는 다양한 수준별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학교와 직업체험장 간 유기적인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센터는 학교 교육과정 연계 맞춤형 진로직업 프로그램 제공과 더불어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화상어플(ZOOM)을 활용한 실시간 화상수업, 온라인 컨텐츠 및 체험키트 제작 등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사 및 학생 만족도를 높였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학생들이 희망 직업을 체험해보는 직업실무체험프로그램 ‘미래로 진로여행’, 진로동아리 연계 프로그램 ‘꿈종합학교’ 등이 있으며, 온라인 진로검사 및 상담, 센터 특화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정원오 구청장은 "2021년에도 온·오프라인 병행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직업세계를 경험하고 올바른 진로탐색 및 진로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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