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수시전형 전략 1:1 온라인 상담 제공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21 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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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등 90명 모집
▲ 지난해 8월 진행한 2021년 대입 수시전형 대비 온라인 진학상담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올해 대학입시를 앞둔 수험생을 위한 '2022학년도 대입 수시전형대비 1:1 온라인 특별진학상담'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2022학년도 대입 수시전형대비 특별직학상담은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대입 수시전형에 대비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입시 정보 제공하고 학생별 수시합격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 90명으로, 지난 19일을 시작으로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 등을 통해 사전 예약접수를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아울러 이번 특별진학상담은 오는 8월7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온라인 플랫폼(ZOOM)을 활용한 비대면 원격 상담으로 진행되며, 상담분야는 인문, 자연, 미술, 체육영역의 4개 분야다.

상담에는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 12명이 참여하며, 참여 학생들은 개인별 40분간의 맞춤 진학 상담을 통해 원하는 대학 및 학과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설계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한편, 구는 2018년부터 대학입시를 대비해 1대1 진학상담을 운영해왔으며, 지난해에도 수시전형과 정시전형 일정에 맞춰 2회의 온라인 진학상담을 진행해 125명의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수시·정시 대입 전략을 제공한 바 있다.

유동균 구청장은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혼란스러운 수험 시기를 겪고있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감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사교육비 경감에도 도움을 주기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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