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초교 3곳에 방과후지원 '모두잇 센터'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20 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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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개 교실 설치 추진
▲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이동진 구청장(가운데)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최근 구청 위당홀에서 '도봉형 초등방과후지원(모두잇)센터 설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상 학교는 숭미초등학교 2개 교실, 신학초등학교 1개 교실, 누원초등학교 1개 교실이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이동진 구청장과 북부육지원청 교육장 및 숭미·신학·누원초등학교 교장이 참석하고, 조희연 교육감이 온라인으로 함께했다.

'도봉구-북부교육지원청·3개교 협약식' 이후에는 구청장, 교육감, 교육장, 구 23개교 초등학교장 간의 영상간담회도 이어졌다.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시대의 학교와 지역사회의 소통방안 ▲마을방과후 돌봄활성화 지원 방안 ▲코로나19 확진 방지를 위한 학교별 방역비용 지원 ▲교육경비보조금 등이 논의됐다.

구는 이달 말까지 지역내 초등학교에 코로나19 대응 학교 방역인력 관련 교육경비보조금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교육경비보조금 설문조사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의 도봉구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를 높이는 귀중한 기초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또한 모두잇센터 업무협약으로 말미암아 도봉형 초등방과후 교육이 한 단계 더 성숙하고, 긴밀한 협조체계가 마련되길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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