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청소년 기후위기대응 공모 입상작품 35개 선정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9-13 14: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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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최근 구청 9층 씨알홀에서 ‘2021년 청소년 기후위기 대응 작품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제22회를 맞이한 공모전에는 포스터, 글짓기 부문 총 154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대상 3작품, 최우수상 4작품, 우수상 8작품, 장려상 20작품 등 총 35개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제26회 환경의 날 주제인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현’ 의미를 되새기고자 '온실가스 1인 4톤 줄이기'를 주제로 지난 5월24일~7월16일 지역내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상자들은 상장 및 우수작품 모음집인 '파란꿈 하얀마음'을 받았다. '파란꿈 하얀마음'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내 구민들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청소년 기후위기 대응 작품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서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생활 속 실천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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