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찾아가는 글로벌 진로특강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27 16: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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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교 방문 진행
▲ 26일 경희여자중학교에서 진행된 다국적 소통 프로그램인 ‘학교로 찾아가는 글로벌 진로특강’ 진행 모습.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국적 소통 프로그램인 ‘학교로 찾아가는 글로벌 진로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경희여중, 경희여고, 전농중, 전일중, 청량고) 5개 학교에서 총 15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2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글로벌 문화, 글로벌 이슈, 글로벌 기업, 글로벌 자아관을 주제로 진행되며, 자연스러운 다국적 문화 교류 환경을 경험하고 다문화에 대한 기존의 편견을 해소함과 동시에 올바른 인식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과 연계 프로그램을 활용해 교육 내용을 더욱 풍성하게 했으며, 다국적 외국인 유학생 패널들을 초대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다양성 및 진로·진학의 다양한 경로를 이해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다문화 사회로 변해가는 흐름에 맞춰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글로벌 진로특강을 제공하게 됐다”며, “지역내 학생들이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구 교육비전센터는 지역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진로 및 학습 상담 컨설팅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보다 좋은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대1 학습심리상담 예약문의 및 온라인 상담은 동대문구 교육비전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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