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치매안심가맹점 지정으로 치매관리 친화 환경 조성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19 14: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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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2개소 지정, 추가 확대운영 계획

▲ 치매안심가맹점 1호(강헤어필 / 좌측), 치매안심가맹점 2호 (서울약국 / 우측) / 사진=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5일 치매 인식개선 및 지역사회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영암읍에 치매안심가맹점 2개소를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 및 치매극복을 위해 활동하는 사업장으로 사업장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사업장을 방문하는 60세 이상 지역주민들에게 치매조기검사 안내 및 치매의심 어르신 발견 즉시 보건기관에 신고 등 치매 극복활동에 적극 동참하게 된다.

영암군은 관내 강헤어필 미용실을 1호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고 서울약국 사업장을 추가 지정하여 현판을 전달했으며, 치매환자 조기발견, 치료를 위해 점차적인 지역사회 사업장 참여 장려로 치매안심가맹점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치매안심가맹점 모니터링 및 치매극복활동 독려를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 및 치매길잡이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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