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백신접종자 모임 안내 POP 배부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9-01 18: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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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소지 사전 차단
▲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 안내문 이미지.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이달 식당·카페에 백신접종 완료자 포함 및 동거가족 모임 '테이블 안내 POP'를 제작·배부한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지난 8월23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재연장 됨에 따라 오후 6시 이후 2인까지 모임이 가능하지만, 백신 예방접종완료자를 추가하는 경우 4인까지 모임이 허용되며, 동거가족은 오후 6시 이후 인원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다.

구는 거리두기 4단계 연장에 따른 방역 수칙과 관련해 민원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번 안내 POP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영업주 또는 종사자는 백신접종완료자 및 동거가족의 관련 증빙자료(QR코드, 접종완료 문자메세지, 신분증 뒷면 접종 스티커, 종이 예방접종증명서, 동거가족 시 주민등록 등본 등)를 확인하고, 동거 가족 및 백신접종 완료(2차 접종 완료 후 14일 경과) 여부를 확인 후 해당 테이블에 안내 POP를 세워두면 된다.

지역내 한 일반 음식점 관계자는 "안내판을 통해 표시가 되니 일반 손님들도 식당을 이용하는데 안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다른 식당에서도 방역 수칙을 잘 지켜 이 위기를 함께 극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테이블에 놓여진 안내판으로 식당, 카페 등 영업주들은 사적모임 인원 제한으로 민원발생을 소지를 차단할 수 있으며 이용자들은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역수칙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세심하고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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