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중·고생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20 1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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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이 이달 15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자유학기제 운영의 일환으로 지역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도서지역 여건상 진로정보 습득 및 탐색 기회가 부족한 지역내 학생들에게 효율적인 진로탐색과 올바른 직업관 확립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직업체험으로 학생들의 잠재된 특기와 적성이 발굴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매년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3개교만 참여했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 지역내 모든 소재 중·고등학교 5개교에서 실시하는 이번 진로체험은 3D모델링과 3D펜, 특수분장사, 경호원, 드론코딩, 뮤지컬 배우, 유튜버, 성우 등 학교별 수요조사를 통해 학생들이 원하는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진행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과 진로탐색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향후에도 MZ세대에 맞는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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