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문화재단, 폐현수막 활용 장바구니 제작 나눔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27 16: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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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 (재)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10월 15일 팽성읍 어르신들을 위한 폐현수막 재활용 장바구니 100세트를 제작하여 팽성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지역 행사때 모은 폐현수막을 튼튼하고 멋지게 리싸이클링한 장바구니를 배부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비닐사용을 줄이고,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는 동시에 무분별하게 쓰이는 일회용 비닐의 사용량을 줄이는데 동참하고자 평택시문화재단 팽성예술인창작공간(아트캠프) 마을브랜드[더안정리] 어머님들이 코로나 상황에도 틈틈히 손수 제작했다.

 

마을브랜드[더안정리] 어머님들은 폐현수막 및 기부받은 군복과 청바지 등을 활용하여 일상생활 전반에 사용 가능한 제품 등을 제작하여 나눔 활동과 함께 자원 재활용을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재생 프로젝트로 지역장인들이 안정리 고유의 멋스러움과 개성을 담아 스스로 만들어가는 안정리 고유의 마을브랜드이다.

 

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나눔을 통해 지구를 살리는 자원순환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어 올바른 환경 인식 형성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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