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행복하자' 명사특강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21 16: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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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6일 김창옥 초청강연
▲ 성서대학교 노원평생시민대학 특강 포스터. (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노원평생시민대학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구민을 대상으로 한 명사 특강 '지금, 바로, 행복하자'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노원평생시민대학'은 구민의 평생학습증진을 위해 지역내 7개 대학과 협력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명사특강은 한국성서대학교 주관으로, 주제는 '지금, 바로, 행복하자'이다.

먼저, 김창옥아카데미 김창옥 대표가 오는 11월6일 오전 10시30분에 '유쾌한 소통의 법칙'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김 대표는 CBS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tvN '김창옥쇼', '어쩌다 어른'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출연한 소통전문가로, 불신과 갈등이 깊어지는 지금 이 시대에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소통'임을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과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통해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서 오는 11월20일 오전 10시30분에는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교 교수가 '적정한 삶'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최근 출간한 그의 저서 제목이기도 한 '적정한 삶'을 주제로 우울과 분노가 익숙한 이 시대에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 우리가 가져야 할 바람직한 삶의 태도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보낸다.

tvN '어쩌다 어른', '책읽어드립니다', CBS '세바시'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린 김 교수는 인지심리학을 비롯한 다양한 지식을 쉽고 명쾌하게 풀어내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아울러 강연은 한국성서대 로고스홀(노원구 동일로214길 32)에서 진행하며, 선착순으로 500명을 모집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현장 인원은 온라인 줌(Zoom) 인원으로 변동 될 수 있다.

접수방법은 한국성서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노원평생시민대학 팝업창'에서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성서대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강연을 즐기지 못했던 주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 같다"면서 "강사들의 삶의 지혜를 생생한 목소리로 현장에서 들어볼 수 있는 이번 강연에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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