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021년 슈퍼오닝농업대학 연구과제 발표회 개최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28 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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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농촌문화체험관에서 슈퍼오닝농업대학 연구과제 발표회를 소규모 대면방식으로 개최했다.

 

슈퍼오닝농업대학은 ‘세계를 주도하는 농업인이 되자’라는 교훈을 바탕으로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전문 농업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해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올해 슈퍼오닝농업대학 제14기는 친환경농업과, 미래농업과, 체험농업과 등 총 3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4월 6일부터 시작해 11월 17일 졸업식을 앞두고 있다.

 

슈퍼오닝농업대학 연구과제 발표회는 재학생들이 학과별 전문교육을 바탕으로 연구한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지식 확산 및 발표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이번 발표회는 코로나19 거리두기 4단계 연장에 따라 온・오프라인 참석을 병행한 소규모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발표회는 조별 발표 13건과 개별발표 4건 등 총 17건에 대해 과정심사와 함께 내용심사와 발표심사 총 3가지 분야에서 심사해 학과별 우수 연구과제 1편을 선정했다.

 

이번 2021년 슈퍼오닝농업대학 우수 연구과제로는 친환경농업과의 ‘퇴비차가 작물생장에 미치는 영향’, 미래농업과의 ‘다양한 마케팅 방법을 통한 평택지역 딸기 판매전략’, 체험농업과의 ‘농어촌민박의 발전 가능성이 평택 농촌관광에 미치는 영향’ 이 선정됐다.

 

비대면 발표회에 참석한 교육생들은 “계속된 코로나19로 인해 연구한 과제를 공유하지 못할 줄 알았는데, 발표를 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온라인으로 발표회를 진행하는 것이 낯설지만 색다른 경험이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교육 진행방법이 기대된다”고 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향후에도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대면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해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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