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사회복지 실무자들에 '힐링 문화교육'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15 16: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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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양천구 사회복지 실무자들이 건강힐링문화관에서 ‘알렉산더 테크닉’ 힐링 문화교육에 참여해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코로나19 대응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례관리 등으로 사회복지 일선에서 격무에 시달리는 민·관 사회복지 실무자들의 피로도를 해소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건강힐링 문화교육’을 진행한다.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문화교육은 15일, 17일 총 3일에 걸쳐 건강힐링문화관에서 진행된 것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및 프로그램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참여자는 회당 15명 이내로 모집을 완료했다.

알렉산더 테크닉은 스스로를 관찰, 일상 생활 속 긴장과 습관을 자각함으로써 몸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만드는 교육법이다. 건강한 내 몸 사용법을 익히고, 몸과 마음의 진정한 회복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경험하도록 해 일상 속 피로와 통증을 완화해준다.

김수영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장기간 과중한 업무로 피로도가 높은 민·관 사회복지 실무자들과 직원들에게 서로의 힘듦을 알아주고 격려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정신건강 프로그램 및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해 질 높은 사회복지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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