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초등생 대상 ‘재활용 창의교실’ 운영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15 1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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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 줄넘기 완성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2021 찾아가는 어린이 디자인 워크숍 ‘재활용 창의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7일부터 9월29일까지 지역내 초등학생 2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재활용 창의교실’은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플라스틱, 현수막 등을 포함한 폐품에 디자인 등의 가치를 더하는 업사이클링 체험을 통해 디자인과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프로그램으로 2009년부터 시작해 꾸준히 이어져왔다.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재미있는 디자인을 발견해 스스로 창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줘 학부모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매년 참여 어린이와 학부모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온 ‘재활용 창의교실’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이 중단됐으나, 올해는 줌(ZOOM)을 활용한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어린이들을 만나게 된다.

 

이번 ‘재활용 창의교실’은 버려진 플라스틱을 활용해 재생된 비즈로 줄넘기를 만드는 활동과 폐현수막에 자신만의 디자인을 넣어 개성 넘치는 에코백을 만드는 활동 등을 포함하고 있다.

 

유동균 구청장은 “이번 재활용 창의교실을 통해 배우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만들기 체험은, 어린이들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스스로 미래를 디자인하는 습관을 기르는 데 자양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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